Nobody can change the world. But you can make a difference. - Ara

Sunday, March 22, 2009

Isn't it funny? (about my English)

Yes, I know that my writing wasn't that good. But when did I say that I can write English better than Native English speaker? Are you crazy or what?
How can I someone learn one language for 6 to 10 years and then he or she can write and speak better than Native English speaker? Are you dreaming?

Even my Korean writing skills are quite poor because I haven't study well when I was in high school. So if someone can speak Korean as second language but writing was very poor, I will credit for that. Because I know that learn a language as second language wasn't easy thing.


I wrote 'about secondhand stores in Korea' and then lots of people complained about my grammar and wrong vocabulary.
Later on, I read it again that writing and then I realized that it was really poor. Yes, I know that.
But what's the problem? I should be far better than Native English speaker? That's why I said 'So what?'.


I will show you this. Whatever I wrote here, it will publish at my facebook.com's account. So when I wrote 'vegetarian food for Korean word', my American friends didn't mention anything about English. Can't you see the your problem?




I will say this again. If you don't know anything about learn English AS second language, you should learn and research and then you can talk to me about my grammar or vocabulary.
I don't want to give you a free lesson. So go away quietly, if you want to fuss about my English.


From
^_~ Ara

9 comments:

Anonymous said...

안녕하십니까. 이 글을 보는 즉시 아시겠지만, 저는 한국인이고,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많은 사람 중 하나입니다. 아라님 영어학습법 블로그에서 영어수준 소개라는 글에서 여기 주소를 보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아라님이 직접 외국인과 하루 종일 대화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블로그가 그 증거라고 하셨는데, 여기 오는 많은 사람들이 아라님의 작문실력을 지적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라님이 제시하신 영어학습법은 이미 언어학자들에 의해 많은 부분에서 연구가 된 영역이고, 사실 그렇게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단지 그 방법이 너무나 정직해서 사람들이 기피할 따름이지요. 저도 그래서 아라님의 방법론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 블로그를 통해서 님의 영어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가장 최근의 포스트를 읽어봐도 그렇지만, 당연히 외국인의 입장으로서 원어민에 필적하는 기교있는 글을 쓰기는 힘들겠지요, 님의 최근 몇몇 포스트를 읽어본 바로는, 너무 기초적인 문법 실수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문법을 따로 공부하지 않았기에 그렇다고 하실 수 있겠집만, 님이 다른 블로그에서 주장하신 것처럼,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듣기에 투자하고, 듣기를 '천만번씩' 하고, 기본적인 동사활용은 '일억번씩' 들으셨다면, 저런 기본적인 문법실수를 하는 게 오히려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글에서는 만분의 1초의 간격까지 잡아낼 수 있는 듣기 실력을 갖추셨다는데, 그렇다면 더더욱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드라마에서 당연히 배우들은 시제나 상황에 따라 명확하게 동사활용을 달리, 그리고 정확하게 합니다. 저는 아직 아라님만한 영어실력을 갖추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잡아낼 수는 없습니다만, 아라님 주장처럼 아라님이 그런 실력을 갖추고 계시고, '일억번씩' 들으셨다면, 이 정도 문법은 틀릴래야 틀릴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외국인이라도 말이지요. 이 블로그의 제목 바로 밑에 있는 블로그 소개글이나, 이 포스트만 보더라도, 영어실력이 님보다 한참 떨어지는 제가 보기에도 납득하기 힘든 실수들이 많이 보입니다. 저는 특별히 님을 의심한다거나 비판하고 싶은 것이 절대 아닙니다. 다만 님이 주장하시는 것을 이 블로그로 증명하기에는 좀 미흡한 면이 있고, 그것이 저 같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초래할까 싶어 이 조심스레 이 글을 남깁니다.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

Anonymous said...

글을 쓰자마자 바로 올려서 저의 리플에도 문법적인 실수들이 보이는군요. 문장이 길어지면서, 연결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군요. 그리고 마침표를 쉼표로 잘못 쓴 부분이 있고, 같은 글자를 중복해서 사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사활용면에서 본다면, 본능적으로 실수를 거의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Ara said...

그래서요? 그래서 도대체 뭐가 어쨌다는 겁니까?

못 믿으면 그만이지 제가 그걸 왜 님에게 증명해야 합니까? 그리고 그렇게 당당하다면서 도대체 익명으로 남기는 이유는 뭡니까?

지금 여기다가 한글을 남기시는 게 잘 하시는 것이라 생각하는 겁니까?

왜 제 한글 블로그에서 얘기하지 않고, 여기서 이러는 것입니까?


그렇게 잘 아신다는 분이 한국에 있는 영어 비결 책의 저자, 영어 학원 강사, EBS 영어 강사, 대학 교수 등을 찾아가서 왜 당신들은 외국인과 대화를 하는 모습을 안 보여주느냐고 따지지 않습니까?

그들이 영어 블로그를 가지고 있기나 합니까?


누가 님보고 믿어달라고 했습니까?
내가 님한테 십원짜리 동전하나 받기라도 했습니까? 도대체 생각을 하고 사십니까?

수 많은 영어 교재와 학원에 수천만원씩 가져다가 바치면서 그들에게는 외국인과 영어 하는 모습 또는 (그들이 주장한 방법대로 해서) 성공 사례를 보여달라는 얘기도 하지 못하면서 여기서 이러는 게 바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난 님같은 사람보고 믿어달란 적 없으니깐 다른 곳 가서 노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익명으로 이런 식으로 남기는 것은 제 한글 블로그에 그대로 옮깁니다.

Anonymous said...

ㅋㅋ 그만합시다. 난독증 있는 사람과 대화해서 뭐 하겠소. 당신이 던진 질문에 대한 대부분의 대답은 내 리플에 있고, 이 포스트의 마지막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당신 리플에 있소. 그리고 왜 익명으로 남기냐고? 당신 같이 앞뒤 상황 파악 안 되는 사람하고 잘못 엮였다가 요즘 같이 흉흉한 세상에 살해당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오. 그럼 열심히 사시오. 행복하길

Ara said...

살다살다 인터넷에 자기 얼굴과 본명 다 올려놓은 사람에게 살해당할까봐 익명으로 했다고 생각하다니...
감사합니다. 배꼽잡고 웃게 해줘서요.

오. 그러면 인터넷에 글 쓰는 사람은 모두 살해 당하기 겁나서 닉네임을 쓰는 군요? 오늘 새로운 사실 하나 발견하는 군요.


참나. 별시덥잖은 핑계 다 되네요.
하긴.. 그래서 핑계없는 무덤이라고 하죠.


한국에서야 난독증 환자가 원래 다른 사람보고 난독증이라고 떠들기 마련이죠.. 뭐 눈에는 뭐 밖에 안 보인다는 속담이 괜히 생긴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당신 같은 사람을 위해 공짜 강의하기 싫으니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면 됩니다. 내가 뭐하러 당신 같은 사람에게 비싼 공짜 강의 해준다 말입니까?)

남의 영어 블로그와서 한글로 자랑스럽게 떠드는게 참 대단한 일입니다. 그려.

Anonymous said...

어떻게 이렇게 비평을 죽어라 시러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다.
말하는대로, 난 영어의사소통되고, 내방법만이 있어. 그걸 배우고싶은사람만 환영해.
딴놈들은 꺼져. 내 자유야...
라면뭐...맞지. 그사람 자유지.
근데 영어강사나,대학교수등 영어종사자들...외국사람과영어 잘하는데...왜 못한다고 생각하는거지?
내영어는 통한단 말이다....누가뭐래?
다만, 그정도 하는사람은 많단 말이지...
문법틀렸다고 그러면,내가 미국넘이냐? 라고 반문하고...논리가 너무 극단적이다.
지나가다 꺼지면서 남김.

Ara said...

남의 글은 하나도 안 읽어보고 자기 맘대로 떠들고 다니는 것을 비평이란다. 살다살다.. 별꼴을 다본다.

책 부제만 휘익 훑어보고 책 저자한테 어쩌고 저쩌고 따지는 것을 비평이라고 하는가 보다.

하긴 영화도 대강 앞부분과 뒷부분만 보고 비평이라고 소리치는 세상이니 오죽하랴. 하긴 어떤 이는 포스터와 DVD 케이스만 보고 비평이라고 깝죽거리니 말이 필요없다.


"근데 영어강사나,대학교수등 영어종사자들...외국사람과영어 잘하는데...왜 못한다고 생각하는거지?
내영어는 통한단 말이다....누가뭐래?
다만, 그정도 하는사람은 많단 말이지..."
현실을 모르는 자와 무슨 대화가 가능하랴?

딱 자신에게 유리하다는 것만 얘기하는 저 꼴을 보라.
이전 글에서 "(그들이 주장한 방법대로 해서) 성공 사례를 보여달라는 얘기도"라고 했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대꾸하지 않는 것을 보라.


덕분에 또 블로그의 글을 올릴 꺼리를 만들어주네요.

님은 유명해질겁니다. 계속 하세요. 계속 올려줄테니...

Anonymous said...

Shame on you!

Ara said...

Where did you learn your manner?
Please go back home and learn your manner first.

About Me

My photo
I am a writer. And very sarcastic one. So if you don't like that kind of things, don't click and read, please. I would like to write anything that can help our society. Have you ever thought about what it makes change the world? Is there any story or movie that touch your life? And you probably can say that that made you changed life.